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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1월 20일
yj8133
2025. 11. 20. 14:29
오늘의 점심메뉴는 짬뽕쓰
매번 가는 짬뽕집인데, 초반하고 많이 달라졌다.
처음에는 꽃게가 4개였고 크기도 엄청 컸는데, 오늘보니 3개에 크기도 많이 작아졌다
그리고 맵기도 더 매워진 느낌이다. 나같이 맵찔이에게는... 오리지널도 맵다....
면반밥반으로 먹었는데, 혓바닥에서 불이 나는 줄 알았다....
점심을 다 먹고 나와서 헤이티에 가서 클라우드망고 호로록호로록 먹고 사무실 복귀..!
사무실 복귀하다가 아주 귀여운 고냥이 한마리 만났다.
나눈 리트리버인줄 알았다 내가 본 고양이 중 제일 큰 고양이다 너무 귀여워서 찰칵
